[지구촌 더뉴스] 블록 38만 개 조립해 만든 스포츠카

입력 2023.05.25 (10:53) 수정 2023.05.25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어릴 적 한번쯤 가지고 놀았던 작은 장난감 블록이 장인들을 만나면 작품이 됩니다.

실물 크기 슈퍼카로 부활해 어린이와 어른들의 관심을 모두 사로잡았습니다.

[리포트]

제막식이 한창인 덴마크 빌룬트의 레고파크.

많은 방문객의 관심 속에 천이 걷히자 빨간색 늘씬한 스포츠카가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그냥 스포츠카가 아니라 38만 개 이상의 레고 블록으로 완성한 실물 크기의 페라리 스포츠카입니다.

운전대와 타이어를 제외하고 모두 레고 블록으로 만들었고요.

특히 페라리 모델 중에서도 역작이라고 꼽히는 이 차의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레고 조립 장인들은 물론 실제 페라리 디자이너들까지 참여했는데요.

그 작업 기간만 총 339일이 걸렸다고 합니다.

이 모든 조립 과정은 체코 공화국에서 이뤄졌고, 엄격한 이송 과정을 거쳐 덴마크 레고랜드에 도착했다는데요.

앞으로 이곳에서 영구적으로 전시돼 어린이 팬들과 자동차 마니아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더뉴스] 블록 38만 개 조립해 만든 스포츠카
    • 입력 2023-05-25 10:53:47
    • 수정2023-05-25 11:00:21
    지구촌뉴스
[앵커]

어릴 적 한번쯤 가지고 놀았던 작은 장난감 블록이 장인들을 만나면 작품이 됩니다.

실물 크기 슈퍼카로 부활해 어린이와 어른들의 관심을 모두 사로잡았습니다.

[리포트]

제막식이 한창인 덴마크 빌룬트의 레고파크.

많은 방문객의 관심 속에 천이 걷히자 빨간색 늘씬한 스포츠카가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그냥 스포츠카가 아니라 38만 개 이상의 레고 블록으로 완성한 실물 크기의 페라리 스포츠카입니다.

운전대와 타이어를 제외하고 모두 레고 블록으로 만들었고요.

특히 페라리 모델 중에서도 역작이라고 꼽히는 이 차의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레고 조립 장인들은 물론 실제 페라리 디자이너들까지 참여했는데요.

그 작업 기간만 총 339일이 걸렸다고 합니다.

이 모든 조립 과정은 체코 공화국에서 이뤄졌고, 엄격한 이송 과정을 거쳐 덴마크 레고랜드에 도착했다는데요.

앞으로 이곳에서 영구적으로 전시돼 어린이 팬들과 자동차 마니아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