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석 달간 귀농·귀촌 체험에 참여한 교육생 2십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텃밭 교육과 문화 탐방, 멘토와 함께하는 시간 등 16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모두 90%를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귀농에 필요한 이주 비용으로는 32%가 '2억 원 이상', 27%가 '1억 원 이상' 필요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체험에 참여한 동기에 대해서는 '귀농·귀촌을 준비 중'이거나, '현장에서 배우고 싶어서'라는 응답이 71%를 차지했습니다.
'도시와 농촌 복합 도시'인 완주군은 지난해 전주시와 상생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귀농·귀촌 활성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귀농에 필요한 이주 비용으로는 32%가 '2억 원 이상', 27%가 '1억 원 이상' 필요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체험에 참여한 동기에 대해서는 '귀농·귀촌을 준비 중'이거나, '현장에서 배우고 싶어서'라는 응답이 71%를 차지했습니다.
'도시와 농촌 복합 도시'인 완주군은 지난해 전주시와 상생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귀농·귀촌 활성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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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귀농·귀촌 체험 90% 넘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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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5 11:32:08
완주군은 석 달간 귀농·귀촌 체험에 참여한 교육생 2십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텃밭 교육과 문화 탐방, 멘토와 함께하는 시간 등 16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모두 90%를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귀농에 필요한 이주 비용으로는 32%가 '2억 원 이상', 27%가 '1억 원 이상' 필요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체험에 참여한 동기에 대해서는 '귀농·귀촌을 준비 중'이거나, '현장에서 배우고 싶어서'라는 응답이 71%를 차지했습니다.
'도시와 농촌 복합 도시'인 완주군은 지난해 전주시와 상생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귀농·귀촌 활성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귀농에 필요한 이주 비용으로는 32%가 '2억 원 이상', 27%가 '1억 원 이상' 필요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체험에 참여한 동기에 대해서는 '귀농·귀촌을 준비 중'이거나, '현장에서 배우고 싶어서'라는 응답이 71%를 차지했습니다.
'도시와 농촌 복합 도시'인 완주군은 지난해 전주시와 상생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귀농·귀촌 활성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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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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