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세계장미축제, 5일 만에 13만 명 다녀가
입력 2023.05.25 (18:30)
수정 2023.05.2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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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개막한 전남 곡성 세계장미축제을 찾은 관람객이 10만 명을 넘었습니다.
곡성군은 축제 첫날 관람객 4만 명이 찾는 등 개막 후 닷새 만에 13만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곡성군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모은 '곡성살롱'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관람객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곡성 세계장미축제는 오는 29일 폐막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리고, 장미공원은 계속 일반에 개방할 예정입니다.
곡성군은 축제 첫날 관람객 4만 명이 찾는 등 개막 후 닷새 만에 13만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곡성군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모은 '곡성살롱'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관람객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곡성 세계장미축제는 오는 29일 폐막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리고, 장미공원은 계속 일반에 개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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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 세계장미축제, 5일 만에 13만 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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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5 18:30:28
- 수정2023-05-25 18:30:56
지난 20일 개막한 전남 곡성 세계장미축제을 찾은 관람객이 10만 명을 넘었습니다.
곡성군은 축제 첫날 관람객 4만 명이 찾는 등 개막 후 닷새 만에 13만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곡성군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모은 '곡성살롱'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관람객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곡성 세계장미축제는 오는 29일 폐막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리고, 장미공원은 계속 일반에 개방할 예정입니다.
곡성군은 축제 첫날 관람객 4만 명이 찾는 등 개막 후 닷새 만에 13만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곡성군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모은 '곡성살롱'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관람객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곡성 세계장미축제는 오는 29일 폐막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리고, 장미공원은 계속 일반에 개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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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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