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멀티뷰’로 보는 발사 순간!…특수 카메라가 포착한 누리호
입력 2023.05.25 (18:35)
수정 2023.05.2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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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누리호 발사대와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발사 장면을 생생하게 포착했습니다.
KBS는 역사적인 발사 장면을 좀 더 생생히 담기 위해 11대의 특수 카메라를 설치해, 발사대에서 35미터 지점과 인근에 설치된 무인 카메라로 발사 순간을 빈 틈 없이 담아냈습니다.
첫 실용위성을 싣고 우주를 향해 힘차게 비상하는 누리호의 모습!
'멀티뷰' 영상에서 다각도로 확인해 보시죠.
KBS는 역사적인 발사 장면을 좀 더 생생히 담기 위해 11대의 특수 카메라를 설치해, 발사대에서 35미터 지점과 인근에 설치된 무인 카메라로 발사 순간을 빈 틈 없이 담아냈습니다.
첫 실용위성을 싣고 우주를 향해 힘차게 비상하는 누리호의 모습!
'멀티뷰' 영상에서 다각도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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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멀티뷰’로 보는 발사 순간!…특수 카메라가 포착한 누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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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5 18:35:18
- 수정2023-05-25 18:35:52
KBS는 누리호 발사대와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발사 장면을 생생하게 포착했습니다.
KBS는 역사적인 발사 장면을 좀 더 생생히 담기 위해 11대의 특수 카메라를 설치해, 발사대에서 35미터 지점과 인근에 설치된 무인 카메라로 발사 순간을 빈 틈 없이 담아냈습니다.
첫 실용위성을 싣고 우주를 향해 힘차게 비상하는 누리호의 모습!
'멀티뷰' 영상에서 다각도로 확인해 보시죠.
KBS는 역사적인 발사 장면을 좀 더 생생히 담기 위해 11대의 특수 카메라를 설치해, 발사대에서 35미터 지점과 인근에 설치된 무인 카메라로 발사 순간을 빈 틈 없이 담아냈습니다.
첫 실용위성을 싣고 우주를 향해 힘차게 비상하는 누리호의 모습!
'멀티뷰' 영상에서 다각도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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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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