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내년 총선 출마”
입력 2023.05.25 (19:37)
수정 2023.05.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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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오늘(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총선 때 전주갑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상공 분야 공직 생활과 민간 기업 근무 경력 등을 토대로 전주와 전북 경제를 획기적으로 견인하고,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치권 협력과 예산 확보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 인구 2백만 명 회복과 삼성그룹 투자 유치, 사회복지제도 확충 등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상공 분야 공직 생활과 민간 기업 근무 경력 등을 토대로 전주와 전북 경제를 획기적으로 견인하고,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치권 협력과 예산 확보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 인구 2백만 명 회복과 삼성그룹 투자 유치, 사회복지제도 확충 등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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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식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내년 총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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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5 19:37:45
- 수정2023-05-25 20:23:32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3/05/25/240_7684573.jpg)
신원식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오늘(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총선 때 전주갑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상공 분야 공직 생활과 민간 기업 근무 경력 등을 토대로 전주와 전북 경제를 획기적으로 견인하고,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치권 협력과 예산 확보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 인구 2백만 명 회복과 삼성그룹 투자 유치, 사회복지제도 확충 등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상공 분야 공직 생활과 민간 기업 근무 경력 등을 토대로 전주와 전북 경제를 획기적으로 견인하고,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치권 협력과 예산 확보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 인구 2백만 명 회복과 삼성그룹 투자 유치, 사회복지제도 확충 등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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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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