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수사관, 음주운전 적발
입력 2023.05.25 (20:26)
수정 2023.05.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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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후보자 인사 검증을 맡은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소속 직원이 음주운전으로 입건됐습니다.
법무부는 "인사정보관리단 소속 수사관 A씨가 지난 18일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는 적발 당일 A씨의 자진 신고를 받고, 이튿날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으로 전보 조처했습니다.
법무부는 "인사정보관리단 소속 수사관 A씨가 지난 18일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는 적발 당일 A씨의 자진 신고를 받고, 이튿날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으로 전보 조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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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수사관, 음주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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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5 20:26:03
- 수정2023-05-25 20:26:55
공직 후보자 인사 검증을 맡은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소속 직원이 음주운전으로 입건됐습니다.
법무부는 "인사정보관리단 소속 수사관 A씨가 지난 18일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는 적발 당일 A씨의 자진 신고를 받고, 이튿날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으로 전보 조처했습니다.
법무부는 "인사정보관리단 소속 수사관 A씨가 지난 18일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는 적발 당일 A씨의 자진 신고를 받고, 이튿날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으로 전보 조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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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hel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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