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농가 2곳서 과수화상병 발생…누적 13건
입력 2023.05.25 (21:52)
수정 2023.05.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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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살미면과 신니면 과수 농가 모두 2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아 800㎡ 면적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올해 들어 충주와 진천 등 2개 시·군에서 과수화상병 13건이 발생해 30,000㎡ 면적이 처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살미면과 신니면 과수 농가 모두 2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아 800㎡ 면적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올해 들어 충주와 진천 등 2개 시·군에서 과수화상병 13건이 발생해 30,000㎡ 면적이 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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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농가 2곳서 과수화상병 발생…누적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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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5 21:52:51
- 수정2023-05-25 21:55:09
충주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살미면과 신니면 과수 농가 모두 2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아 800㎡ 면적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올해 들어 충주와 진천 등 2개 시·군에서 과수화상병 13건이 발생해 30,000㎡ 면적이 처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살미면과 신니면 과수 농가 모두 2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아 800㎡ 면적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올해 들어 충주와 진천 등 2개 시·군에서 과수화상병 13건이 발생해 30,000㎡ 면적이 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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