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야산·대구 식당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3.05.25 (22:00) 수정 2023.05.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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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50분쯤 청송군 현서면 모계리의 한 야산에서 쓰레기 소각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30여 분만에 큰불을 껐습니다.

앞서 오후 2시 51분쯤 대구시 북구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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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 야산·대구 식당서 화재 잇따라
    • 입력 2023-05-25 22:00:27
    • 수정2023-05-25 22:01:24
    뉴스9(대구)
오늘 오후 4시 50분쯤 청송군 현서면 모계리의 한 야산에서 쓰레기 소각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30여 분만에 큰불을 껐습니다.

앞서 오후 2시 51분쯤 대구시 북구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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