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반도체 인쇄회로기판 공장서 불…“5억여 원 피해”
입력 2023.05.26 (07:00)
수정 2023.05.2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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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반도체 인쇄회로기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창고 1개 동 430여㎡와 기계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근 전기 배선에서 단락 흔적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전기 합선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소방본부 제공]
불은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창고 1개 동 430여㎡와 기계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근 전기 배선에서 단락 흔적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전기 합선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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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반도체 인쇄회로기판 공장서 불…“5억여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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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6 07:00:28
- 수정2023-05-26 07:06:28
어젯밤 10시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반도체 인쇄회로기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창고 1개 동 430여㎡와 기계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근 전기 배선에서 단락 흔적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전기 합선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소방본부 제공]
불은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창고 1개 동 430여㎡와 기계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근 전기 배선에서 단락 흔적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전기 합선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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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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