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안전도시 울산’ 대토론회 열려
입력 2023.05.26 (07:45)
수정 2023.05.2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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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도시 울산 건설을 위한 토론회가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열렸습니다.
울산시의회와 울산시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공업축제 부활을 기념하고, 울산이 산업수도로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안전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자연 재난과 산업재해로 나눠 주제발표 뒤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 계획에 대해 정책 등을 논의하는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울산시의회와 울산시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공업축제 부활을 기념하고, 울산이 산업수도로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안전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자연 재난과 산업재해로 나눠 주제발표 뒤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 계획에 대해 정책 등을 논의하는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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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안전도시 울산’ 대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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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6 07:45:04
- 수정2023-05-26 08:14:52
안전한 도시 울산 건설을 위한 토론회가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열렸습니다.
울산시의회와 울산시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공업축제 부활을 기념하고, 울산이 산업수도로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안전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자연 재난과 산업재해로 나눠 주제발표 뒤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 계획에 대해 정책 등을 논의하는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울산시의회와 울산시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공업축제 부활을 기념하고, 울산이 산업수도로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안전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자연 재난과 산업재해로 나눠 주제발표 뒤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 계획에 대해 정책 등을 논의하는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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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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