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안다·몸바사·딜리와 자매·우호협력도시 협정
입력 2023.05.26 (07:47)
수정 2023.05.26 (07: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앙골라 루안다주, 케냐 몸바사주와 자매도시 협정을, 동티모르 딜리시와는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잇달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부산시는 루안다주와는 교통, 주택 등 도시기반 분야의 협력을, 몸바사주와는 아프리카의 철도 기점으로 역할을, 딜리시와는 항구도시이자 관광 활성화와 폐기물 처리 등 도시 운영 정보를 교류합니다.
앞으로 부산시는 루안다주와는 교통, 주택 등 도시기반 분야의 협력을, 몸바사주와는 아프리카의 철도 기점으로 역할을, 딜리시와는 항구도시이자 관광 활성화와 폐기물 처리 등 도시 운영 정보를 교류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루안다·몸바사·딜리와 자매·우호협력도시 협정
-
- 입력 2023-05-26 07:47:25
- 수정2023-05-26 07:57:50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plaza/2023/05/26/110_7684977.jpg)
부산시가 앙골라 루안다주, 케냐 몸바사주와 자매도시 협정을, 동티모르 딜리시와는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잇달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부산시는 루안다주와는 교통, 주택 등 도시기반 분야의 협력을, 몸바사주와는 아프리카의 철도 기점으로 역할을, 딜리시와는 항구도시이자 관광 활성화와 폐기물 처리 등 도시 운영 정보를 교류합니다.
앞으로 부산시는 루안다주와는 교통, 주택 등 도시기반 분야의 협력을, 몸바사주와는 아프리카의 철도 기점으로 역할을, 딜리시와는 항구도시이자 관광 활성화와 폐기물 처리 등 도시 운영 정보를 교류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