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덕로 지중화 공사 발견 유물 ‘기록 보존’ 결정

입력 2023.05.26 (07:55) 수정 2023.05.26 (08: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시 관덕로 지중화 공사 구간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도로 유물에 대해 문화재청이 기록만 보존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관덕로 지중화 공사 발견 유물 ‘기록 보존’ 결정
    • 입력 2023-05-26 07:55:16
    • 수정2023-05-26 08:11:19
    뉴스광장(제주)
제주시 관덕로 지중화 공사 구간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도로 유물에 대해 문화재청이 기록만 보존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