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의 날 기념 저수지 관리 세미나 개최

제30회 방재의 날을 맞아 어제 청남대에서 저수지 안전관리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지사와 재난안전 관계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과학 기술을 활용한 저수지 붕괴 예방법, 안전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행사 직후, 참석자들은 성남 정자교와 같은 건축 양식인 청주 미원교를 방문해 상태를 점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