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 사용 양식장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3.05.26 (10:19) 수정 2023.05.26 (1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식장에서 일하다 수산용 포르말린에 노출돼 백혈병이 걸린 이주 노동자 칸 모바실 씨의 사례가 KBS 보도로 알려지면서, 이주노동자 인권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전남 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는 어제(25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전남 양식장을 전수조사하고, 안전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도 같은 취지의 논평을 내고 양식장의 각종 약품이 노동자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전남도에 전수 조사와 관리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해물질 사용 양식장 대책 마련해야”
    • 입력 2023-05-26 10:19:33
    • 수정2023-05-26 11:02:43
    930뉴스(광주)
양식장에서 일하다 수산용 포르말린에 노출돼 백혈병이 걸린 이주 노동자 칸 모바실 씨의 사례가 KBS 보도로 알려지면서, 이주노동자 인권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전남 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는 어제(25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전남 양식장을 전수조사하고, 안전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도 같은 취지의 논평을 내고 양식장의 각종 약품이 노동자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전남도에 전수 조사와 관리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