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의 야산에 불이 나 50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산림청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9시 45분쯤 광주시 광산구 내산동의 야산에서 불이 나 헬기 2대와 진화 장비 10여 대, 산불진화대원 40여 명을 투입해 50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밭에서 소각을 하다 인접한 산림에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산림 100미터 이내 인접 지역에서는 농업 부산물과 쓰레기를 태우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산림청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9시 45분쯤 광주시 광산구 내산동의 야산에서 불이 나 헬기 2대와 진화 장비 10여 대, 산불진화대원 40여 명을 투입해 50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밭에서 소각을 하다 인접한 산림에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산림 100미터 이내 인접 지역에서는 농업 부산물과 쓰레기를 태우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광산구 야산 화재…50분 만에 진화
-
- 입력 2023-05-26 11:18:32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야산에 불이 나 50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산림청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9시 45분쯤 광주시 광산구 내산동의 야산에서 불이 나 헬기 2대와 진화 장비 10여 대, 산불진화대원 40여 명을 투입해 50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밭에서 소각을 하다 인접한 산림에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산림 100미터 이내 인접 지역에서는 농업 부산물과 쓰레기를 태우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산림청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9시 45분쯤 광주시 광산구 내산동의 야산에서 불이 나 헬기 2대와 진화 장비 10여 대, 산불진화대원 40여 명을 투입해 50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밭에서 소각을 하다 인접한 산림에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산림 100미터 이내 인접 지역에서는 농업 부산물과 쓰레기를 태우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유승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