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경제특구법’ 국회 통과…강원 접경지 발전 기대
입력 2023.05.26 (19:38)
수정 2023.05.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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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을 평화경제특별구역으로 지정하고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평화경제특별구역법이 국회를 통과해 접경지역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평화경제특구는 시·도지사의 요청에 따라 통일부·국토교통부 장관이 공동으로 지정하며, 조세·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철원과 화천,양구 등 강원도와 경기도 접경지역입니다.
평화경제특구는 시·도지사의 요청에 따라 통일부·국토교통부 장관이 공동으로 지정하며, 조세·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철원과 화천,양구 등 강원도와 경기도 접경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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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경제특구법’ 국회 통과…강원 접경지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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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6 19:38:04
- 수정2023-05-26 19:47:47

접경지역을 평화경제특별구역으로 지정하고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평화경제특별구역법이 국회를 통과해 접경지역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평화경제특구는 시·도지사의 요청에 따라 통일부·국토교통부 장관이 공동으로 지정하며, 조세·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철원과 화천,양구 등 강원도와 경기도 접경지역입니다.
평화경제특구는 시·도지사의 요청에 따라 통일부·국토교통부 장관이 공동으로 지정하며, 조세·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철원과 화천,양구 등 강원도와 경기도 접경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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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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