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누적 16건
입력 2023.05.26 (21:51)
수정 2023.05.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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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들어 처음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제천시 백운면과 송학면 농가 2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아 8,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주에서도 확진 농가가 추가되면서, 올해 들어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피해는 16건, 45,000㎡ 면적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제천시 백운면과 송학면 농가 2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아 8,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주에서도 확진 농가가 추가되면서, 올해 들어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피해는 16건, 45,000㎡ 면적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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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누적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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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6 21:51:09
- 수정2023-05-26 21:59:04
제천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들어 처음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제천시 백운면과 송학면 농가 2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아 8,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주에서도 확진 농가가 추가되면서, 올해 들어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피해는 16건, 45,000㎡ 면적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제천시 백운면과 송학면 농가 2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아 8,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주에서도 확진 농가가 추가되면서, 올해 들어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피해는 16건, 45,000㎡ 면적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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