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비자심리지수 98.3…2.8p↑
입력 2023.05.27 (21:45)
수정 2023.05.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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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소비 심리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지난 12일~18일 사이 청주, 충주, 제천 389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소비자심리지수는 98.3으로 전월대비 2.8p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88.9를 기록한 후 4개월 연속 소비심리가 개선된 것입니다.
분야별로는 생활형편전망자수가 91로 4p 상승했고 향후경기전망지수도 77로 7p 올랐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지난 12일~18일 사이 청주, 충주, 제천 389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소비자심리지수는 98.3으로 전월대비 2.8p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88.9를 기록한 후 4개월 연속 소비심리가 개선된 것입니다.
분야별로는 생활형편전망자수가 91로 4p 상승했고 향후경기전망지수도 77로 7p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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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98.3…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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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7 21:45:33
- 수정2023-05-27 21:50:26

충북지역 소비 심리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지난 12일~18일 사이 청주, 충주, 제천 389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소비자심리지수는 98.3으로 전월대비 2.8p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88.9를 기록한 후 4개월 연속 소비심리가 개선된 것입니다.
분야별로는 생활형편전망자수가 91로 4p 상승했고 향후경기전망지수도 77로 7p 올랐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지난 12일~18일 사이 청주, 충주, 제천 389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소비자심리지수는 98.3으로 전월대비 2.8p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88.9를 기록한 후 4개월 연속 소비심리가 개선된 것입니다.
분야별로는 생활형편전망자수가 91로 4p 상승했고 향후경기전망지수도 77로 7p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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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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