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농가 3곳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누적 23건
입력 2023.05.28 (21:30)
수정 2023.05.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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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동량면, 충주시 안림동의 농가 3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들어 충북지역 과수화상병 발생 건수는 23건으로 늘었고 면적은 58,000㎡으로 증가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동량면, 충주시 안림동의 농가 3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들어 충북지역 과수화상병 발생 건수는 23건으로 늘었고 면적은 58,000㎡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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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농가 3곳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누적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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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8 21:30:32
- 수정2023-05-28 22:08:14
충북 지역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동량면, 충주시 안림동의 농가 3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들어 충북지역 과수화상병 발생 건수는 23건으로 늘었고 면적은 58,000㎡으로 증가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동량면, 충주시 안림동의 농가 3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들어 충북지역 과수화상병 발생 건수는 23건으로 늘었고 면적은 58,000㎡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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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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