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역사 바로 알기 행사 개최
입력 2023.05.28 (21:45)
수정 2023.05.29 (18: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5·18 역사 바로 알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는 오늘(28일) 국립 5·18 민주묘지 앞에서 광주전남 시도민 실천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오월사진전과 사적지 탐방, 퀴즈 참여 등을 통해 5.18에 대한 왜곡을 바로잡고 5.18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한편, 진보당 광주시당 등은 제대로 된 사과와 고백이 없는 특전사 단체의 참배를 반대한다는 피켓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는 오늘(28일) 국립 5·18 민주묘지 앞에서 광주전남 시도민 실천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오월사진전과 사적지 탐방, 퀴즈 참여 등을 통해 5.18에 대한 왜곡을 바로잡고 5.18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한편, 진보당 광주시당 등은 제대로 된 사과와 고백이 없는 특전사 단체의 참배를 반대한다는 피켓시위를 진행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18 역사 바로 알기 행사 개최
-
- 입력 2023-05-28 21:45:09
- 수정2023-05-29 18:40:17
5·18 역사 바로 알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는 오늘(28일) 국립 5·18 민주묘지 앞에서 광주전남 시도민 실천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오월사진전과 사적지 탐방, 퀴즈 참여 등을 통해 5.18에 대한 왜곡을 바로잡고 5.18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한편, 진보당 광주시당 등은 제대로 된 사과와 고백이 없는 특전사 단체의 참배를 반대한다는 피켓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는 오늘(28일) 국립 5·18 민주묘지 앞에서 광주전남 시도민 실천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오월사진전과 사적지 탐방, 퀴즈 참여 등을 통해 5.18에 대한 왜곡을 바로잡고 5.18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한편, 진보당 광주시당 등은 제대로 된 사과와 고백이 없는 특전사 단체의 참배를 반대한다는 피켓시위를 진행했습니다.
-
-
김호 기자 kh@kbs.co.kr
김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