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남 의사 배정·공공의대 설립 절실”
입력 2023.05.28 (21:46)
수정 2023.05.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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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전남도당이 의사 정수 확대와 의료취약지인 전남에 공공의대 설립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지난해 한국 인구 1,000명 당 임상 의사 수는 2.5명으로 OECD 평균 3.7명을 밑돌아 의사 정수 확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지난해 한국 인구 1,000명 당 임상 의사 수는 2.5명으로 OECD 평균 3.7명을 밑돌아 의사 정수 확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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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전남 의사 배정·공공의대 설립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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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8 21:46:36
- 수정2023-05-28 22:02:51
정의당 전남도당이 의사 정수 확대와 의료취약지인 전남에 공공의대 설립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지난해 한국 인구 1,000명 당 임상 의사 수는 2.5명으로 OECD 평균 3.7명을 밑돌아 의사 정수 확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지난해 한국 인구 1,000명 당 임상 의사 수는 2.5명으로 OECD 평균 3.7명을 밑돌아 의사 정수 확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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