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수신 감소 전환
입력 2023.05.28 (21:47)
수정 2023.05.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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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수신 잔액이 감소로 전환했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는 3월중 지역 금융기관 수신 잔액이 2조 4천억 원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공공기관의 재정집행 등으로 예금 규모가 큰 폭으로 준 데 따른 것입니다.
금융기관 여신 잔액 변동을 보면, 기업대출은 5천억 원 늘었지만 가계 대출은 5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는 3월중 지역 금융기관 수신 잔액이 2조 4천억 원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공공기관의 재정집행 등으로 예금 규모가 큰 폭으로 준 데 따른 것입니다.
금융기관 여신 잔액 변동을 보면, 기업대출은 5천억 원 늘었지만 가계 대출은 5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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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수신 감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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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8 21:47:05
- 수정2023-05-28 22:02:23
지난 3월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수신 잔액이 감소로 전환했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는 3월중 지역 금융기관 수신 잔액이 2조 4천억 원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공공기관의 재정집행 등으로 예금 규모가 큰 폭으로 준 데 따른 것입니다.
금융기관 여신 잔액 변동을 보면, 기업대출은 5천억 원 늘었지만 가계 대출은 5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는 3월중 지역 금융기관 수신 잔액이 2조 4천억 원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공공기관의 재정집행 등으로 예금 규모가 큰 폭으로 준 데 따른 것입니다.
금융기관 여신 잔액 변동을 보면, 기업대출은 5천억 원 늘었지만 가계 대출은 5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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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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