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울릉 새 여객선 건조 완료…7월 취항
입력 2023.05.29 (08:23)
수정 2023.05.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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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포항∼울릉 항로 사업자로 선정된 대저페리가 새로 투입할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건조를 마쳤습니다.
호주에서 건조된 이 여객선은 3천158톤급으로 여객 정원 970명과 일반 화물 25톤을 싣고 최대 속력 45노트로 운항할 수 있습니다.
오는 7월 취항 예정이며, 포항∼울릉 항로를 3시간 이내에 운항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주에서 건조된 이 여객선은 3천158톤급으로 여객 정원 970명과 일반 화물 25톤을 싣고 최대 속력 45노트로 운항할 수 있습니다.
오는 7월 취항 예정이며, 포항∼울릉 항로를 3시간 이내에 운항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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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울릉 새 여객선 건조 완료…7월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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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9 08:23:47
- 수정2023-05-29 08:56:04
새로운 포항∼울릉 항로 사업자로 선정된 대저페리가 새로 투입할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건조를 마쳤습니다.
호주에서 건조된 이 여객선은 3천158톤급으로 여객 정원 970명과 일반 화물 25톤을 싣고 최대 속력 45노트로 운항할 수 있습니다.
오는 7월 취항 예정이며, 포항∼울릉 항로를 3시간 이내에 운항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주에서 건조된 이 여객선은 3천158톤급으로 여객 정원 970명과 일반 화물 25톤을 싣고 최대 속력 45노트로 운항할 수 있습니다.
오는 7월 취항 예정이며, 포항∼울릉 항로를 3시간 이내에 운항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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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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