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 많은 비에 옹벽 붕괴 등 피해 잇따라
입력 2023.05.30 (19:37)
수정 2023.05.30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최고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7시 10분쯤 금산군 군북면의 한 주택 뒤 옹벽이 붕괴해 주택 일부가 파손되면서 80대 집주인이 다쳤습니다.
또, 충남에서만 주택 6채가 침수 피해를 입었고 산사태도 2건이 발생했습니다.
대전에서는 나무 쓰러짐 1건과 시설 침수 1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10분쯤 금산군 군북면의 한 주택 뒤 옹벽이 붕괴해 주택 일부가 파손되면서 80대 집주인이 다쳤습니다.
또, 충남에서만 주택 6채가 침수 피해를 입었고 산사태도 2건이 발생했습니다.
대전에서는 나무 쓰러짐 1건과 시설 침수 1건이 발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휴 기간 많은 비에 옹벽 붕괴 등 피해 잇따라
-
- 입력 2023-05-30 19:37:05
- 수정2023-05-30 19:47:48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최고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7시 10분쯤 금산군 군북면의 한 주택 뒤 옹벽이 붕괴해 주택 일부가 파손되면서 80대 집주인이 다쳤습니다.
또, 충남에서만 주택 6채가 침수 피해를 입었고 산사태도 2건이 발생했습니다.
대전에서는 나무 쓰러짐 1건과 시설 침수 1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10분쯤 금산군 군북면의 한 주택 뒤 옹벽이 붕괴해 주택 일부가 파손되면서 80대 집주인이 다쳤습니다.
또, 충남에서만 주택 6채가 침수 피해를 입었고 산사태도 2건이 발생했습니다.
대전에서는 나무 쓰러짐 1건과 시설 침수 1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