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집중호우로 농경지 등 190ha 잠겨…인명 피해는 없어
입력 2023.05.30 (21:38)
수정 2023.05.3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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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내린 집중호우로 전북에선 농경지와 하우스 등 백90 헥타르와 벌통 백50군이 물에 잠겼고, 차량 침수와 축대 붕괴도 각각 3건씩 발생했습니다.
어제(29) 아침 7시쯤 전주시 원당동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공사 구간에서 쏟아진 토사가 배수로를 막아 과수농장 3천여 제곱미터가 물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비닐하우스 세 동과 과실수 6백여 그루가 침수돼 복구가 진행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29) 아침 7시쯤 전주시 원당동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공사 구간에서 쏟아진 토사가 배수로를 막아 과수농장 3천여 제곱미터가 물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비닐하우스 세 동과 과실수 6백여 그루가 침수돼 복구가 진행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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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간 집중호우로 농경지 등 190ha 잠겨…인명 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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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30 21:38:53
- 수정2023-05-30 22:16:04
이틀 동안 내린 집중호우로 전북에선 농경지와 하우스 등 백90 헥타르와 벌통 백50군이 물에 잠겼고, 차량 침수와 축대 붕괴도 각각 3건씩 발생했습니다.
어제(29) 아침 7시쯤 전주시 원당동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공사 구간에서 쏟아진 토사가 배수로를 막아 과수농장 3천여 제곱미터가 물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비닐하우스 세 동과 과실수 6백여 그루가 침수돼 복구가 진행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29) 아침 7시쯤 전주시 원당동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공사 구간에서 쏟아진 토사가 배수로를 막아 과수농장 3천여 제곱미터가 물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비닐하우스 세 동과 과실수 6백여 그루가 침수돼 복구가 진행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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