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고속도로 건설 현장서 60대 근로자 숨져

입력 2023.05.30 (21:52) 수정 2023.05.3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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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한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굴착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 30분쯤 아산시 인주면의 서부내륙고속도로 12공구 건설 현장에서 60대 A 씨가 발파 작업을 하던 중 굴착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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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 고속도로 건설 현장서 60대 근로자 숨져
    • 입력 2023-05-30 21:52:10
    • 수정2023-05-30 21:56:03
    뉴스9(대전)
아산의 한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굴착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 30분쯤 아산시 인주면의 서부내륙고속도로 12공구 건설 현장에서 60대 A 씨가 발파 작업을 하던 중 굴착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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