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단계 하향…경북도, 공공보건 의료 강화
입력 2023.05.31 (19:36)
수정 2023.05.3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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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조정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공공보건 의료 강화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상급병원이 없는 현실을 감안해 단기적으로 지방의료원의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협력 보건의료 사업 등 인프라 확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또,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도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키우는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북도는 상급병원이 없는 현실을 감안해 단기적으로 지방의료원의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협력 보건의료 사업 등 인프라 확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또,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도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키우는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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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단계 하향…경북도, 공공보건 의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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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31 19:36:16
- 수정2023-05-31 19: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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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조정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공공보건 의료 강화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상급병원이 없는 현실을 감안해 단기적으로 지방의료원의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협력 보건의료 사업 등 인프라 확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또,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도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키우는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북도는 상급병원이 없는 현실을 감안해 단기적으로 지방의료원의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협력 보건의료 사업 등 인프라 확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또,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도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키우는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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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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