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때 비로 전북 저수율 다소 올라…‘섬진강댐 27.4%’
입력 2023.05.31 (19:42)
수정 2023.05.3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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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휴 때 내린 비로, 전북 주요 저수지 수위가 다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자료를 보면, 섬진강댐 저수율은 27.4 퍼센트로 이전보다 6.7 퍼센트 포인트 올랐고, 용담댐도 38.6 퍼센트로 5.7 퍼센트 포인트 올랐습니다.
하지만 정읍에는 여전히 가뭄 경계 단계가 유지돼,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추가 확보가 필요합니다.
지난 28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에는 평균 백31 밀리미터, 완주에는 최대 2백5 밀리미터 비가 내렸습니다.
전라북도 자료를 보면, 섬진강댐 저수율은 27.4 퍼센트로 이전보다 6.7 퍼센트 포인트 올랐고, 용담댐도 38.6 퍼센트로 5.7 퍼센트 포인트 올랐습니다.
하지만 정읍에는 여전히 가뭄 경계 단계가 유지돼,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추가 확보가 필요합니다.
지난 28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에는 평균 백31 밀리미터, 완주에는 최대 2백5 밀리미터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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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때 비로 전북 저수율 다소 올라…‘섬진강댐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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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31 19:42:02
- 수정2023-05-31 19:49:58
지난 연휴 때 내린 비로, 전북 주요 저수지 수위가 다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자료를 보면, 섬진강댐 저수율은 27.4 퍼센트로 이전보다 6.7 퍼센트 포인트 올랐고, 용담댐도 38.6 퍼센트로 5.7 퍼센트 포인트 올랐습니다.
하지만 정읍에는 여전히 가뭄 경계 단계가 유지돼,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추가 확보가 필요합니다.
지난 28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에는 평균 백31 밀리미터, 완주에는 최대 2백5 밀리미터 비가 내렸습니다.
전라북도 자료를 보면, 섬진강댐 저수율은 27.4 퍼센트로 이전보다 6.7 퍼센트 포인트 올랐고, 용담댐도 38.6 퍼센트로 5.7 퍼센트 포인트 올랐습니다.
하지만 정읍에는 여전히 가뭄 경계 단계가 유지돼,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추가 확보가 필요합니다.
지난 28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에는 평균 백31 밀리미터, 완주에는 최대 2백5 밀리미터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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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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