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청병원에 충청권 첫 ‘장애인 건강검진센터’
입력 2023.05.31 (19:44)
수정 2023.05.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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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첫 장애인 건강검진센터가 대전 대청병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대청병원 장애인 건강검진센터에는 휠체어를 탄 채 체중 측정과 엑스레이 촬영을 할 수 있는 장비와 점자프린터, 시청각 안내시스템 등이 설치됐고, 수어 통역사와 이동보조 인력이 배치돼 장애인의 검진을 지원하게 됩니다.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는 국내 열두 번째이자 충청권에서는 처음입니다.
대청병원 장애인 건강검진센터에는 휠체어를 탄 채 체중 측정과 엑스레이 촬영을 할 수 있는 장비와 점자프린터, 시청각 안내시스템 등이 설치됐고, 수어 통역사와 이동보조 인력이 배치돼 장애인의 검진을 지원하게 됩니다.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는 국내 열두 번째이자 충청권에서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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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청병원에 충청권 첫 ‘장애인 건강검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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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31 19:44:07
- 수정2023-05-31 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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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첫 장애인 건강검진센터가 대전 대청병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대청병원 장애인 건강검진센터에는 휠체어를 탄 채 체중 측정과 엑스레이 촬영을 할 수 있는 장비와 점자프린터, 시청각 안내시스템 등이 설치됐고, 수어 통역사와 이동보조 인력이 배치돼 장애인의 검진을 지원하게 됩니다.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는 국내 열두 번째이자 충청권에서는 처음입니다.
대청병원 장애인 건강검진센터에는 휠체어를 탄 채 체중 측정과 엑스레이 촬영을 할 수 있는 장비와 점자프린터, 시청각 안내시스템 등이 설치됐고, 수어 통역사와 이동보조 인력이 배치돼 장애인의 검진을 지원하게 됩니다.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는 국내 열두 번째이자 충청권에서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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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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