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점검…피해 신고 9건

입력 2023.05.31 (19:55) 수정 2023.05.3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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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전세사기 의심 거래와 관련해 지역 공인중개업소 7백 곳을 특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주택도시 보증공사의 보증 사고가 난 20곳을 포함해 시·군에서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공인중개업소입니다.

한편 경남 전세피해 지원센터에는 어제(30일)까지 상담 129건, 9건의 전세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3건에 대해 피해 확인서가 발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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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점검…피해 신고 9건
    • 입력 2023-05-31 19:55:41
    • 수정2023-05-31 19:58:50
    뉴스7(창원)
경상남도가 전세사기 의심 거래와 관련해 지역 공인중개업소 7백 곳을 특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주택도시 보증공사의 보증 사고가 난 20곳을 포함해 시·군에서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공인중개업소입니다.

한편 경남 전세피해 지원센터에는 어제(30일)까지 상담 129건, 9건의 전세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3건에 대해 피해 확인서가 발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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