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새만금 행정구역 관할권 확보 결의
입력 2023.05.31 (20:03)
수정 2023.05.31 (20: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제시의회는 오늘(31일), 새만금 내 행정구역 관할권 확보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새만금 인접 시, 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대법원이 제시한 법과 원칙에 따라 합리적으로 관할이 결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만금 신항만과 동서도로를 두고 최근 군산과 김제시는 물론, 지역 정치권과 학계, 시민사회 등이 관할권을 주장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새만금 인접 시, 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대법원이 제시한 법과 원칙에 따라 합리적으로 관할이 결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만금 신항만과 동서도로를 두고 최근 군산과 김제시는 물론, 지역 정치권과 학계, 시민사회 등이 관할권을 주장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제시의회, 새만금 행정구역 관할권 확보 결의
-
- 입력 2023-05-31 20:03:21
- 수정2023-05-31 20:06:59
김제시의회는 오늘(31일), 새만금 내 행정구역 관할권 확보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새만금 인접 시, 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대법원이 제시한 법과 원칙에 따라 합리적으로 관할이 결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만금 신항만과 동서도로를 두고 최근 군산과 김제시는 물론, 지역 정치권과 학계, 시민사회 등이 관할권을 주장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새만금 인접 시, 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대법원이 제시한 법과 원칙에 따라 합리적으로 관할이 결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만금 신항만과 동서도로를 두고 최근 군산과 김제시는 물론, 지역 정치권과 학계, 시민사회 등이 관할권을 주장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