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노동 탄압 규탄’ 총파업 투쟁 선언
입력 2023.05.31 (22:04)
수정 2023.05.3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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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남지부가 오늘(31일) 창원 만남의 광장 앞 도로에서 '5·31 총파업 경남대회'를 열고 총파업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경찰 추산 천3백여 명 집회 참가자들은 지난 1일 분신해 숨진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 씨를 추모하며, 노조를 탄압하는 현 정부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추산 천3백여 명 집회 참가자들은 지난 1일 분신해 숨진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 씨를 추모하며, 노조를 탄압하는 현 정부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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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노동 탄압 규탄’ 총파업 투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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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31 22:04:40
- 수정2023-05-31 22:08:00
금속노조 경남지부가 오늘(31일) 창원 만남의 광장 앞 도로에서 '5·31 총파업 경남대회'를 열고 총파업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경찰 추산 천3백여 명 집회 참가자들은 지난 1일 분신해 숨진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 씨를 추모하며, 노조를 탄압하는 현 정부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추산 천3백여 명 집회 참가자들은 지난 1일 분신해 숨진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 씨를 추모하며, 노조를 탄압하는 현 정부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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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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