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일본 오염수 분석법 적절”

입력 2023.05.31 (23:16) 수정 2023.05.31 (23: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과정을 검증하고 있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중간 보고서를 통해 일본 도쿄전력이 오염수 시료에서 방사성 핵종을 측정·분석한 방법은 적절하다고 평가했습니다.

IAEA는 또, 오염수에서 기존 방사성 핵종이 아닌 추가 핵종은 의미 있는 수준으로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IAEA “일본 오염수 분석법 적절”
    • 입력 2023-05-31 23:16:59
    • 수정2023-05-31 23:22:34
    뉴스라인 W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과정을 검증하고 있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중간 보고서를 통해 일본 도쿄전력이 오염수 시료에서 방사성 핵종을 측정·분석한 방법은 적절하다고 평가했습니다.

IAEA는 또, 오염수에서 기존 방사성 핵종이 아닌 추가 핵종은 의미 있는 수준으로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