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형 치유 관광지 10곳 선정…‘자연 명상 휴양지 조성’

입력 2023.06.01 (07:42) 수정 2023.06.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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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북 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전북형 치유 관광지 10곳을 선정했습니다.

산림 치유와 전통 문화, 힐링, 뷰티, 스파 등 대표 상품과 새로운 휴양지 개발을 지원합니다.

국내외 치유 관광 수요에 발맞춰 2천25년까지 해마다 10곳씩, 모두 30곳까지 확대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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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형 치유 관광지 10곳 선정…‘자연 명상 휴양지 조성’
    • 입력 2023-06-01 07:42:11
    • 수정2023-06-01 08:34:09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와 전북 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전북형 치유 관광지 10곳을 선정했습니다.

산림 치유와 전통 문화, 힐링, 뷰티, 스파 등 대표 상품과 새로운 휴양지 개발을 지원합니다.

국내외 치유 관광 수요에 발맞춰 2천25년까지 해마다 10곳씩, 모두 30곳까지 확대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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