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어린이보호구역 현장점검
입력 2023.06.01 (08:27)
수정 2023.06.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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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린이보호구역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대구 경찰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대구 경찰은 오늘(1일)까지 구군별 주요 어린이보호구역 10곳에 대한 현장점검과 학부모·학교 측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마무리합니다.
이와 함께 올해 들어 지난 달(5월)말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을 전수 점검해 미비한 것으로 드러난, 노면과 표지판 860여 곳을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경찰은 오늘(1일)까지 구군별 주요 어린이보호구역 10곳에 대한 현장점검과 학부모·학교 측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마무리합니다.
이와 함께 올해 들어 지난 달(5월)말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을 전수 점검해 미비한 것으로 드러난, 노면과 표지판 860여 곳을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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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찰, 어린이보호구역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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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1 08:27:06
- 수정2023-06-01 09:15:27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대구 경찰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대구 경찰은 오늘(1일)까지 구군별 주요 어린이보호구역 10곳에 대한 현장점검과 학부모·학교 측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마무리합니다.
이와 함께 올해 들어 지난 달(5월)말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을 전수 점검해 미비한 것으로 드러난, 노면과 표지판 860여 곳을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경찰은 오늘(1일)까지 구군별 주요 어린이보호구역 10곳에 대한 현장점검과 학부모·학교 측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마무리합니다.
이와 함께 올해 들어 지난 달(5월)말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을 전수 점검해 미비한 것으로 드러난, 노면과 표지판 860여 곳을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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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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