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닥터헬기, 3천 회 출동 달성
입력 2023.06.01 (08:29)
수정 2023.06.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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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닥터헬기가 최근 3천 회 출동을 달성했습니다.
경북닥터헬기는 지난 25일 영양군 일월면의 오토바이 사고 환자를 긴급후송하면서 3천 차례 출동 기록을 세웠습니다.
2013년 임무를 시작한 경북닥터헬기는 지금까지 2천 8백여 명을 이송했으며, 이 가운데 중증외상 환자가 25%로 가장 많았고, 뇌 질환, 심장질환 순이었습니다.
경북닥터헬기는 지난 25일 영양군 일월면의 오토바이 사고 환자를 긴급후송하면서 3천 차례 출동 기록을 세웠습니다.
2013년 임무를 시작한 경북닥터헬기는 지금까지 2천 8백여 명을 이송했으며, 이 가운데 중증외상 환자가 25%로 가장 많았고, 뇌 질환, 심장질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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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닥터헬기, 3천 회 출동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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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1 08:29:05
- 수정2023-06-01 09:15:00

경북닥터헬기가 최근 3천 회 출동을 달성했습니다.
경북닥터헬기는 지난 25일 영양군 일월면의 오토바이 사고 환자를 긴급후송하면서 3천 차례 출동 기록을 세웠습니다.
2013년 임무를 시작한 경북닥터헬기는 지금까지 2천 8백여 명을 이송했으며, 이 가운데 중증외상 환자가 25%로 가장 많았고, 뇌 질환, 심장질환 순이었습니다.
경북닥터헬기는 지난 25일 영양군 일월면의 오토바이 사고 환자를 긴급후송하면서 3천 차례 출동 기록을 세웠습니다.
2013년 임무를 시작한 경북닥터헬기는 지금까지 2천 8백여 명을 이송했으며, 이 가운데 중증외상 환자가 25%로 가장 많았고, 뇌 질환, 심장질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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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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