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연합학력평가 성적’ 빼낸 해커 구속
입력 2023.06.01 (18:22)
수정 2023.06.0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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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서버를 해킹해 지난해 11월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자료를 유출한 해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해커 A 씨를 구속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경기도교육청 학력평가시스템 서버에 불법 침입해 지난해 11월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 고등학교 2학년 성적 정보 27만여 건을 빼낸 뒤 텔레그램 채널 관리자 B 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해커 A 씨를 구속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경기도교육청 학력평가시스템 서버에 불법 침입해 지난해 11월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 고등학교 2학년 성적 정보 27만여 건을 빼낸 뒤 텔레그램 채널 관리자 B 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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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연합학력평가 성적’ 빼낸 해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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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1 18:22:47
- 수정2023-06-01 18:31:13
경기도교육청 서버를 해킹해 지난해 11월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자료를 유출한 해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해커 A 씨를 구속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경기도교육청 학력평가시스템 서버에 불법 침입해 지난해 11월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 고등학교 2학년 성적 정보 27만여 건을 빼낸 뒤 텔레그램 채널 관리자 B 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해커 A 씨를 구속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경기도교육청 학력평가시스템 서버에 불법 침입해 지난해 11월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 고등학교 2학년 성적 정보 27만여 건을 빼낸 뒤 텔레그램 채널 관리자 B 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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