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채록 5·18] 민주화의 ‘새벽’을 지키다…‘5·18새벽오케스트라’ 단장 채영선

입력 2023.06.01 (19:53) 수정 2023.06.05 (15: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1980년 시민군으로 최후 항쟁에 함께했던 채영선 씨의 현재 직함은 '5.18 새벽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장'입니다.

영상채록 5·18, 오늘은 오월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수하기 위해 애쓰는 채영선 씨를 기록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채록 5·18] 민주화의 ‘새벽’을 지키다…‘5·18새벽오케스트라’ 단장 채영선
    • 입력 2023-06-01 19:53:16
    • 수정2023-06-05 15:35:41
    뉴스7(광주)
[앵커]

1980년 시민군으로 최후 항쟁에 함께했던 채영선 씨의 현재 직함은 '5.18 새벽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장'입니다.

영상채록 5·18, 오늘은 오월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수하기 위해 애쓰는 채영선 씨를 기록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