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 박차

입력 2023.06.01 (21:54) 수정 2023.06.01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계획을 공고하면서 대구와 경북이 특구 유치에 나섰습니다.

미래기술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혁신특구에는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한 이른바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가 국내 최초로 적용됩니다.

전국 2곳을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 대구는 로봇, 포항은 배터리, 안동은 산업용 대마를 주제로 글로벌 특구유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경북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 박차
    • 입력 2023-06-01 21:54:04
    • 수정2023-06-01 22:02:32
    뉴스9(대구)
정부가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계획을 공고하면서 대구와 경북이 특구 유치에 나섰습니다.

미래기술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혁신특구에는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한 이른바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가 국내 최초로 적용됩니다.

전국 2곳을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 대구는 로봇, 포항은 배터리, 안동은 산업용 대마를 주제로 글로벌 특구유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