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유·초·중등교원 인사제도 개선안 마련
입력 2023.06.01 (21:55)
수정 2023.06.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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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유·초·중등교원 인사제도 개선안을 마련했습니다.
교원 승진·전보와 관련해 유·초등은 농어촌 가산점을 부여하지 않는 지역에 학교 규모별로 근무경력 가산점을 신설하고, 농어촌 근무 가산점의 상한점을 축소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또 초등 담임 경력을 가진 교원에게 승진 가산점을 주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중등은 신설 학교와 전환학교 가산점을 신설하고 담임교사에게 주는 가산점을 상향 조정하는 내용 등을 추가했습니다.
이번 개선안은 내년 2월 정기인사 때부터 적용할 방침입니다.
교원 승진·전보와 관련해 유·초등은 농어촌 가산점을 부여하지 않는 지역에 학교 규모별로 근무경력 가산점을 신설하고, 농어촌 근무 가산점의 상한점을 축소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또 초등 담임 경력을 가진 교원에게 승진 가산점을 주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중등은 신설 학교와 전환학교 가산점을 신설하고 담임교사에게 주는 가산점을 상향 조정하는 내용 등을 추가했습니다.
이번 개선안은 내년 2월 정기인사 때부터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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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유·초·중등교원 인사제도 개선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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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1 21:55:07
- 수정2023-06-01 22:11:12
전북교육청이 유·초·중등교원 인사제도 개선안을 마련했습니다.
교원 승진·전보와 관련해 유·초등은 농어촌 가산점을 부여하지 않는 지역에 학교 규모별로 근무경력 가산점을 신설하고, 농어촌 근무 가산점의 상한점을 축소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또 초등 담임 경력을 가진 교원에게 승진 가산점을 주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중등은 신설 학교와 전환학교 가산점을 신설하고 담임교사에게 주는 가산점을 상향 조정하는 내용 등을 추가했습니다.
이번 개선안은 내년 2월 정기인사 때부터 적용할 방침입니다.
교원 승진·전보와 관련해 유·초등은 농어촌 가산점을 부여하지 않는 지역에 학교 규모별로 근무경력 가산점을 신설하고, 농어촌 근무 가산점의 상한점을 축소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또 초등 담임 경력을 가진 교원에게 승진 가산점을 주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중등은 신설 학교와 전환학교 가산점을 신설하고 담임교사에게 주는 가산점을 상향 조정하는 내용 등을 추가했습니다.
이번 개선안은 내년 2월 정기인사 때부터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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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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