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나노결정 양방향 광스위치 현상 발견”
입력 2023.06.02 (07:42)
수정 2023.06.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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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는 화학과 서영덕 교수팀이 양자컴퓨팅 시대에 쓰이게 될 '3D 광양자 메모리'의 원천 기술인 지속가능한 '나노결정 양방향 광스위치' 현상과 원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과학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네이처'에 온라인으로 게재됐으며 연구팀은 3D 광양자 메모리 및 초해상도 나노경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과학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네이처'에 온라인으로 게재됐으며 연구팀은 3D 광양자 메모리 및 초해상도 나노경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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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트 “나노결정 양방향 광스위치 현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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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2 07:42:35
- 수정2023-06-02 08:04:14
유니스트는 화학과 서영덕 교수팀이 양자컴퓨팅 시대에 쓰이게 될 '3D 광양자 메모리'의 원천 기술인 지속가능한 '나노결정 양방향 광스위치' 현상과 원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과학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네이처'에 온라인으로 게재됐으며 연구팀은 3D 광양자 메모리 및 초해상도 나노경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과학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네이처'에 온라인으로 게재됐으며 연구팀은 3D 광양자 메모리 및 초해상도 나노경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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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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