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의원 3차 공모도 ‘0명’…개원 무기한 연기
입력 2023.06.02 (07:55)
수정 2023.06.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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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민관협력의원이 추진됐지만 근무할 의사가 없어 개원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1·2차에 이어 3번째로 의사를 공모했지만 지원자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3차 입찰이 무산되면서 민관협력의원의 상반기 개원은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시 측은 설명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조만간 민관협력의원 협의체 회의를 열어 후속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1·2차에 이어 3번째로 의사를 공모했지만 지원자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3차 입찰이 무산되면서 민관협력의원의 상반기 개원은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시 측은 설명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조만간 민관협력의원 협의체 회의를 열어 후속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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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협력의원 3차 공모도 ‘0명’…개원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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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2 07:55:09
- 수정2023-06-02 08:11:24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민관협력의원이 추진됐지만 근무할 의사가 없어 개원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1·2차에 이어 3번째로 의사를 공모했지만 지원자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3차 입찰이 무산되면서 민관협력의원의 상반기 개원은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시 측은 설명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조만간 민관협력의원 협의체 회의를 열어 후속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1·2차에 이어 3번째로 의사를 공모했지만 지원자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3차 입찰이 무산되면서 민관협력의원의 상반기 개원은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시 측은 설명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조만간 민관협력의원 협의체 회의를 열어 후속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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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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