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단체연합 “무안공항 민·군 통합공항으로 키워야”
입력 2023.06.02 (08:04)
수정 2023.06.0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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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31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사회단체연합회는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무안국제공항을 민간과 군 통합공항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회는 또 "선입견과 지역 내 정치적 여론몰이에 현혹되지 않고, 전남도민 스스로 현명하고 냉철한 판단을 해야 할 때"라며 "전남도는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주민설명회 등 공론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회는 또 "선입견과 지역 내 정치적 여론몰이에 현혹되지 않고, 전남도민 스스로 현명하고 냉철한 판단을 해야 할 때"라며 "전남도는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주민설명회 등 공론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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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사회단체연합 “무안공항 민·군 통합공항으로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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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2 08:04:51
- 수정2023-06-02 08:42:58
전남지역 31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사회단체연합회는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무안국제공항을 민간과 군 통합공항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회는 또 "선입견과 지역 내 정치적 여론몰이에 현혹되지 않고, 전남도민 스스로 현명하고 냉철한 판단을 해야 할 때"라며 "전남도는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주민설명회 등 공론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회는 또 "선입견과 지역 내 정치적 여론몰이에 현혹되지 않고, 전남도민 스스로 현명하고 냉철한 판단을 해야 할 때"라며 "전남도는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주민설명회 등 공론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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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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