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한전 영동지사, 전선 지중화 사업 업무협약

입력 2023.06.02 (08:56) 수정 2023.06.02 (0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동군과 한국전력공사 영동지사가 어제 군청에서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영동읍 부용로 1km 구간과 황간면 1.6km 구간에 사업비 84억 원이 투입돼 2026년까지 전선과 각종 통신 선로의 지하매설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군-한전 영동지사, 전선 지중화 사업 업무협약
    • 입력 2023-06-02 08:56:30
    • 수정2023-06-02 09:03:54
    뉴스광장(청주)
영동군과 한국전력공사 영동지사가 어제 군청에서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영동읍 부용로 1km 구간과 황간면 1.6km 구간에 사업비 84억 원이 투입돼 2026년까지 전선과 각종 통신 선로의 지하매설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