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의힘 격려금 유용 의혹 진상조사 이철규 배제 주장
입력 2023.06.02 (10:52)
수정 2023.06.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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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고위 당직자가 직원 격려금을 가로챘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진상 조사에서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빠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어제(1일) 브리핑 자료에서 이번 비리 사건의 진상 조사와 징계를 맡은 사람이 당시 강원도당 위원장이었던 이철규 사무총장이라며, 의혹 대상자와 함께 일했던 직속 상사가 진상 조사를 맡으면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어제(1일) 브리핑 자료에서 이번 비리 사건의 진상 조사와 징계를 맡은 사람이 당시 강원도당 위원장이었던 이철규 사무총장이라며, 의혹 대상자와 함께 일했던 직속 상사가 진상 조사를 맡으면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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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국민의힘 격려금 유용 의혹 진상조사 이철규 배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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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2 10:52:41
- 수정2023-06-02 11:08:52
국민의힘 고위 당직자가 직원 격려금을 가로챘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진상 조사에서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빠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어제(1일) 브리핑 자료에서 이번 비리 사건의 진상 조사와 징계를 맡은 사람이 당시 강원도당 위원장이었던 이철규 사무총장이라며, 의혹 대상자와 함께 일했던 직속 상사가 진상 조사를 맡으면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어제(1일) 브리핑 자료에서 이번 비리 사건의 진상 조사와 징계를 맡은 사람이 당시 강원도당 위원장이었던 이철규 사무총장이라며, 의혹 대상자와 함께 일했던 직속 상사가 진상 조사를 맡으면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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