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530명 확진…감염재생산지수 0.96
입력 2023.06.02 (19:29)
수정 2023.06.02 (19: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어제(1일), 코로나19 확진자 530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44명 줄어든 것으로 청주 283명, 충주 86명, 제천 45명 등 충북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북의 감염재생산지수는 기준치인 1을 밑도는 0.96이고, 자율 치료자는 2,4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44명 줄어든 것으로 청주 283명, 충주 86명, 제천 45명 등 충북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북의 감염재생산지수는 기준치인 1을 밑도는 0.96이고, 자율 치료자는 2,400여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어제 530명 확진…감염재생산지수 0.96
-
- 입력 2023-06-02 19:29:20
- 수정2023-06-02 19:50:15
충북에서는 어제(1일), 코로나19 확진자 530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44명 줄어든 것으로 청주 283명, 충주 86명, 제천 45명 등 충북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북의 감염재생산지수는 기준치인 1을 밑도는 0.96이고, 자율 치료자는 2,4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44명 줄어든 것으로 청주 283명, 충주 86명, 제천 45명 등 충북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북의 감염재생산지수는 기준치인 1을 밑도는 0.96이고, 자율 치료자는 2,400여 명입니다.
-
-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박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