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현충일 특별교통대책 추진
입력 2023.06.02 (19:33)
수정 2023.06.0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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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오는 6일 현충일을 맞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현충일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은주유소네거리부터 대전현충원까지 임시 버스전용차로제가 운영되고, 대전월드컵경기장 임시주차장과 대전현충원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합니다.
대전시는 이번 현충일에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6만여 명이 대전현충원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며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충일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은주유소네거리부터 대전현충원까지 임시 버스전용차로제가 운영되고, 대전월드컵경기장 임시주차장과 대전현충원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합니다.
대전시는 이번 현충일에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6만여 명이 대전현충원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며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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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현충일 특별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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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2 19:33:02
- 수정2023-06-02 19:46:31

대전시가 오는 6일 현충일을 맞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현충일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은주유소네거리부터 대전현충원까지 임시 버스전용차로제가 운영되고, 대전월드컵경기장 임시주차장과 대전현충원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합니다.
대전시는 이번 현충일에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6만여 명이 대전현충원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며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충일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은주유소네거리부터 대전현충원까지 임시 버스전용차로제가 운영되고, 대전월드컵경기장 임시주차장과 대전현충원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합니다.
대전시는 이번 현충일에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6만여 명이 대전현충원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며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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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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