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린이보호구역 음주운전 한 달여간 35건 적발

입력 2023.06.02 (19:35) 수정 2023.06.0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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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이 지난 4월부터 한 달여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낮 시간대 음주운전 단속을 해 35건을 적발했습니다.

단속 결과 음주운전으로 면허 정지 23건, 면허 취소 12건이 적발됐으며, 무면허 운전과 신호 위반, 안전띠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도 8십여 건도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주·야간 가리지 않고 적극적인 단속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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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어린이보호구역 음주운전 한 달여간 35건 적발
    • 입력 2023-06-02 19:35:51
    • 수정2023-06-02 19:46:47
    뉴스7(전주)
전북경찰청이 지난 4월부터 한 달여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낮 시간대 음주운전 단속을 해 35건을 적발했습니다.

단속 결과 음주운전으로 면허 정지 23건, 면허 취소 12건이 적발됐으며, 무면허 운전과 신호 위반, 안전띠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도 8십여 건도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주·야간 가리지 않고 적극적인 단속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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