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보호회 “일본 오염수 방류 반대”
입력 2023.06.02 (19:44)
수정 2023.06.0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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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환경보호중앙회 순천·광양지회 회원들은 오늘 순천만 국가정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의 바다 방류를 막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염수가 대책 없이 방류되면 어민 피해와 해양환경 오염으로 이어진다며 바다가 안전해질 때까지 앞장서서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염수가 대책 없이 방류되면 어민 피해와 해양환경 오염으로 이어진다며 바다가 안전해질 때까지 앞장서서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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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환경보호회 “일본 오염수 방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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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2 19:44:15
- 수정2023-06-02 19:55:53
한국해양환경보호중앙회 순천·광양지회 회원들은 오늘 순천만 국가정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의 바다 방류를 막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염수가 대책 없이 방류되면 어민 피해와 해양환경 오염으로 이어진다며 바다가 안전해질 때까지 앞장서서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염수가 대책 없이 방류되면 어민 피해와 해양환경 오염으로 이어진다며 바다가 안전해질 때까지 앞장서서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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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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