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옥동 군부대 이전 속도…기재부 심의 통과
입력 2023.06.02 (22:54)
수정 2023.06.02 (23: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도심에 위치한 옥동 군부대 이전 사업이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를 통과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군부대 이전은 울산시가 2027년 상반기까지 울주군 청량읍으로 군사시설을 설치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국방부는 기존 군부대 터를 양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울산시는 옥동 군부대 터에 2029년까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동주택과 주민편익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군부대 이전은 울산시가 2027년 상반기까지 울주군 청량읍으로 군사시설을 설치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국방부는 기존 군부대 터를 양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울산시는 옥동 군부대 터에 2029년까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동주택과 주민편익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옥동 군부대 이전 속도…기재부 심의 통과
-
- 입력 2023-06-02 22:54:30
- 수정2023-06-02 23:03:21
울산 도심에 위치한 옥동 군부대 이전 사업이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를 통과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군부대 이전은 울산시가 2027년 상반기까지 울주군 청량읍으로 군사시설을 설치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국방부는 기존 군부대 터를 양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울산시는 옥동 군부대 터에 2029년까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동주택과 주민편익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군부대 이전은 울산시가 2027년 상반기까지 울주군 청량읍으로 군사시설을 설치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국방부는 기존 군부대 터를 양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울산시는 옥동 군부대 터에 2029년까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동주택과 주민편익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